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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보기 최근 국내에서 핫한 top5 이 기사 보기 혹시라도 한국 귀국길을 고민하고 계실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글 올려요.

딸이 화상 실시간 수업과 등교를 선택할 수 있어서 저흰 화상 수업을 선택, 남편도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터라 23일 한국에 들어왔어요.

출발 전부터 휴대용 소독제 챙기고, 글러브를 여러 지퍼백에 나눠 담고 혹시 사람이 많으면 입으려고 1회용 비옷도 챙기고,,,, 마음 단단히 먹고 출발했지요.

공항까지 택시 이용! 집에서 프푸 공항까지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도 마스크를 꼈길래 맘이 좀 놓였어요. 

택시 예약하면서 마스크 끼는지 확인을 했고요. 우리도 마스크에 글러브까지 끼고 택시 손잡이도 안 잡았어요.

6시 30분 아시아나였는데 공항 도착하니 4시였어요.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새 글러브로 바꿔끼고 수화물 부치려고 아시아나 찾아서 이동했지요.

유령 공항으로 변해버린 프랑크푸르트 공항 프랑크프르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놀란 건 사람이 정말 없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멈췄구나 실감했지요. 

아시아나항공 창구 찾아서 가는 동안 스친 사람조차 없었네요.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갔더니 한국인 분들이 몇몇 있더라고요. 저흰 아시아나 이코노미 프리미엄 탈까 하다가 비즈니스로 예약했어요. 

비즈니스 창구에는 사람이 아예 없더라고요. 좌석 체크인 끝나고 출국 수속하러 가면서 글러브 다시 체인지했네요.

출국 수속 사람이 워낙 없다보니 출국 수속은 재빨리 끝냈어요. 

저희 뒤로 줄 선 사람도 없었고 앞에 사람이 있길래 안전거리 유지해서 줄 섰고요. 

모든 과 정 끝날때까지 마스크와 글러브 착용했고요.

비행기 탑승 전 대기 아시아나 탑승 게이트 앞에 승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다른 때에 비하면 사람이 많지 않았고요. 탑승구 앞에 있는 의자들은 안전 거리 유 지하라고 의자와 의자 사이에 있는 의자에 테이핑을 해놨고요. 

일단 사람수가 안 많으니 생각보다 안심이 됐어요. 

그런데 젊은 대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마스크도 안 끼고 말하고, 마스크 안 끼고 길게 통화하고… 

그 모습이 불편해서 저흰 사람이 드문 자리로 옮겼어요.

평화를 위해 떠나는 사람들 일화 이 기사 보기

떨리는 마음으로 비행기 탑승! 저흰 이 기사 보기 비즈니스석으로 갔고요. 

들어가자마자 이륙전에 화장실 먼저 이용했어요. 그 시간 이후로 왠만하면 화장실 사용 안하려고요. 

이코노미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비즈니스석 자리는 많이 비었어요. 

비즈니스석에 의자 옆에 제법 넓은 테이블이 있어요. 복도쪽에 테이블이 있거나, 의자 안쪽에 테이블이 있거나요. 

저흰 혹시나 모를 다른 사람 과의 접촉을 피하려고 복도쪽에 테이블 있는 자리로 선택했어요. 

의자를 180도까지 눕힐 수 있어서 편하게 왔어요. 

많이 걱정했는데 사람수도 많지 않았고 기침하는 사람도 없었고요.

인천공항 도착! 드뎌 인천공항 도착,, 비행기에서 첫 번째로 내렸어요.

내 나라에 오니 왠지 든든한 느낌이…… ᄒᄒ 미리 자가격리앱을 깔고 왔기에 기본 서류 작성하고 자가격리앱 등록하고 몇 군데 코로나 관련 직원들을 거쳐서 체크 받았어요. 

한국에서 사는 남편한테 입국 가족 있는지 확인 전화까지 하더라고요. 사람이 많지 않았기에 시간 많이 걸리지 않았어요. 

직원들 모두 마스크와 페이스 쉴드를 끼고 있었어요. 모든 절차를 끝내고 짐 찾아서 게이트를 나왔어요. 

게이트 밖에는 교통 관련 안내 직원들이 있었는데요 저흰 남편이 픽업을 와 서 경찰한테 확인시킨 다음 정해진 루트로 지하 주차장에 들어갔어요. 

입국자는 주차장 가는 것도 정해진 동선이 있더라고요. 드뎌 차 탑승, 제가 남편한테 승용차 앞자리와 뒷자리 사이에 비닐로 막아달라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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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어디서 구했는지 두꺼운 비닐을 천장과 옆쪽에 붙여서 앞자리와 뒷자리를 차단했어요.

걱정했던 코로나 검사! 공항에서 신상 정보를 등록하면 거주지 보건소로 데이터가 넘어가나봐요. 보건소 직원으로부터 집에 들어가는 길에 보건소 들러서 코로나 검 사하면 된다고 전화가 왔어요. 

사실 저와 딸은 코로나 검사에 좀 겁을 먹고 있었어요. 드뎌 코로나 검사 시간…. 저희는 드라이브스루로 했어요. 

입과 코 두 군데로 면봉 같은 기구를 넣어서 채취를 하는데 제가 겪은 바로는 할만 했어요.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고 검사할 때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불편함은 있었지만 많이 아프지는 않았어요. 

코로나 검사가 검사하는 사람에 따 라 검사 대상자가 느껴지는 게 다를 수도 있다고 어디서 읽은 것 같아요.

모든 절차를 끝내고 드뎌 집에 이 기사 보기 도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손과 발부터 씻고 입은 옷 모두 벗어서 세탁하고, 딸이 먼저 씻을 동안 전 캐리어와 배 낭, 힙색 등 모든 가방을 소독하고 거실과 제 동선 곳곳을 소독티슈로 닦고 또 닦았어요. 

우리가 자가격리하는 동안 남편과 함께 지내면 안 될 것 같아 남편은 레지던스를 렌트했어요.

공항에서부터 집에 올 때까지 남편과 안전거리 유지했고 마스크도 끼고 있었어요.

긴 여정,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던 입국길이었지만 한국 오니 좋아요. 

한국도 연일 코로나 확진자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질본의 대응에 믿음도 가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어렸을적인가요? 부모님이 한번쯤은 사주신 닌텐도로 놀동숲을 정말 재밌게 하고 맨날 박물관 카페가서 커피좀 마시고 화석도 캐고 천체 망원경인가요.

그것도 보고 택시타던 장면 등등 즐겁게 하던 때가 있었죠.

사실 정말 어릴적 유치원 초등학생때 한 기억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강제로 나갈때면 돌아올때 그 두더지씨에게 혼내는 때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보려 했습니다…